해외건설 투자운용인력
HOME > 게시판 > 교육생소감
 
2015년 32기, 33기 장관상 소감문(정종복)
작성자 : 건산원(ciec@ciec.or.kr)   작성일 : 2015-09-25   조회수 : 3005
파일첨부 :
소속 :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 CM기술본부
교육 : 제33기 건설기술교육
성명 : 정 종 복

금번교육은 00회사에 입사와 동시 교육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31년의 공직생활에 엄청난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해서인지 교육이라는 자체만으로 귀찮고 딱딱하고 뭔가에 거부반응이 우선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는 시점에서, 저는 금번 교육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건설현장에서의 소통과 앞으로의 사업관리에 꼭 필요로 할 것이다 하고 나름 맨 앞에 앉아 충실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국민경제와 건설 산업은 밀접한 관계이며 건설 시장이 밝을 때 일자리 창출 기술 진보 삶의 질 행상 등을 생각하며 3주간의 긴 교육을 수료 하였습니다,

수료증과 함께 주어진 영예로운 장관상장에 더욱 더 영광이었습니다, 회사의 명예도 드높이고, 또한 건설기술자가 되기 위한 노력에 힘든 것은 모두 지워집니다,

교육내용도 바삐 돌아가는 경제 및 사회분야, 전문분야 등 상황에 맞는 강의, 남녀노소 교육생들에 즐겁고 편안하게 다가서는 강의, 재테크 및 인격소양 교육 등 잘 구성되었다고 봅니다, 강의 전과 점심식사 후 동영상 상영으로 나름 시간구성에 감사함을 느끼며, 강의하시는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교육원 사무실의 직원의 친절한 인사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신축보다는 유지관리분야도 교육이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번 교육이 저에게는 사업관리에 필요한 교육이며, 건설현장에서는 많은 경험과 배움을 통하여 무한한 책임감으로 사업관리에 열중 할 것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강의하시는 교수님과 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전글 2015년 36기, 37기 장관상 소감문(문창섭)
다음글 2015년 30기, 31기 장관상 소감문(연규은)
        
           
Copyright(c) 2015 www.con.or.kr. All rights reservice.   |   저작권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