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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2기, 23기 장관상 소감문(손진곤님)
작성자 : 건산원()   작성일 : 2012-06-25   조회수 :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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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육을 이수하면서



행복한 인생이모작 준비(일자리 및 일거리)를 위해, 기술분야 법적직무교육 기관을 찾기 위하여 인터넷 조회결과 친절한 안내 및 멘토에 매료되어 (재)건설산업교육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나이 60세에 3주간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나에게 어려운 결심이었다.

용기를 내어 수강을 신청하였고 교육비를 납부하였다.

교육원의 출석 및 근태 관리 등이 신경질을 유발할 정도로 엄격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법을 알고있는 저는 적응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교육비 생각 때문에 앞자리에 않아 분야별 인지도 있는 전문 강사님으로 부터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이 배워가고자하는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분야별 유명 강사진의 열정적 강의에 매료되어 저는 더위도 모르고 수업에 임하면서 교양학부 및 전문학부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33년 6개월 공무수행 시 현장관리 및 경험을 상기하면서 교육에 임한 결과 만족스러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였고, 과정별 평가결과 좋은 학점을 취득하여, 최우수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건설산업교육을 통하여 변화된 시대를 이해하였고 자신의 축적된 기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다, 21C 건설 및 경영환경은 건설시장의 글로벌화 지식기반화 급속한 기술변화 등으로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시대이다.

기술자에게는 자산이 돈이 아니라 기술이다.

프로 기술인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고통, 상처, 나태함, 시기, 욕심들을 극복하고 자신의 일에 최고의 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새로 꿈꾸는 나의 인생에, 풍요로운 삶을 위한 준비와 명품인생을 위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만들어주신 교육기관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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