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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6기, 17기 장관상 소감문(윤욱한님)
작성자 : 건산원()   작성일 : 2012-05-07   조회수 : 1800
파일첨부 : opinion171.jpg
첫 만남,

최초교육 신청서의 작성이 건설산업교육원 양재 본원과의 만남의 시작 이었습니다.

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뒤쳐져가고 부족해진다고 생각해왔던 제 자신이 보다 발전되고 향상된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한 목표설정의 방향을 제시받고 도전의식을 고취시켜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모든 피교육생 분들께도 보다 발전되고 향상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의실을 찾은 2주전의 첫날 피교육생의 대부분들이 20~30년 후배님들임을 인지하는 순간 가벼운 복장과 마음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라던 저의 생각은 후배님들의 교육 분위기에 저해 요인은 되지 말아야겠구나로 바뀌게 되었고, 바뀐 생각이 이렇게 소감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짧은 2주 이었지만 소중한 만남이 되어준 준 16,17기 기수님들과 새로운 목표 설정을 제시해주시고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이병주강사님외 여러 강사님 강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각종 교육문의와 진로 상담에 친절한 상담과 도움을 주신 양재 건설산업교육원 임직원분들게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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