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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기, 12기 장관상 소감문(민우진님) -건대
작성자 : con()   작성일 : 2012-04-10   조회수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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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라고 해서 처음생각에는
딱딱하고 지루한 그저그런 강의겠지 시간만 채우고
수료증이나 받아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첫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생각이 정말
어리석었구나 했습니다.

매일 전문분야 뿐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라서 강사님들의 말한마디 놓치지
않으려고 맨 앞에 앉아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까지
살아온길을 뒤돌아보고 또 앞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참 유익하고 보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왜 진작 교육을 받지 않았나 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나마 이렇게 받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
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3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마음 같아선 다시 또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직 교육을 받지 못하신 분들과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강추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준 회사 와 좋은 강의 해주신 여러강사님 그리고 이렇게 큰상을 주신 건대교육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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